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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뉴스

스포츠 센터 엽기 막대 살인사건 다른봉 으로 폭행 정황 발견

by uprisinger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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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말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 스포츠 센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입니다. 지난달 이스포츠센터의 대표 A씨가 직원 B씨 신체에 약70cm의 봉을 여러 차례 찔러넣어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구속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음주상태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 하고있습니다.

 

엽기 막대 살인사건

이번 살인사건은 다른 살인사건과는 다르게 국민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약70cm의 봉을 여러 차례 몸속에 쑤셔넣어 살해한 살해 방식때문인데요

주변 지인들에 따르면 이둘은 평소에는 사이가 좋았다고 합니다. 사건당일 이둘은 술을 나눠마시고 폭행을 한후 탈진한 피해자에게 잔인하게 살해한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문제는 살해 체포후 발생합니다. 현재까지도 피의자가 술을 먹어 기억이 아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 CCTV에도 별다른게 찍힌게없어 평소 불만이 있어다라는 내용만 공개된 상태입니다.

이날 오전 서대문경찰서에서 나오는 피의자는 유족에게 할말이 없느냐고 묻자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와 함께 떠났다. 현재 경찰은 피의자를 프로파일러 면담과 싸이코패스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의 부실대응

다른 한쪽에서 경찰의 부실대응이 사건을 키웠다는 소리가 나오고있다 사건당일 피의자 A씨는 어떤 남자가 누나를 폭행중이다 라는 신고를 했었다 하지만 경찰이 도착하자 말을 바꿔 자신은 그런 신고를 한적 없다 주장했다.

경찰은 누워있는 피해자의 맥박만 확인후 돌아갔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 감찰 조사계는 그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6명의 경찰관을 소환해 그날 대응이 적당했는지 사실관계에 나섰다.

경찰은 이번사건 대응에 부실한게 아니였냐는 눈총을 피할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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