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뉴스/정치뉴스14 윤석열 '병사 월급 200만 원 보장' ? 안철수 부사관은 어쩔 껀가? 국민의 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병사 월급 200만 원 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저번 여성가족부 폐지와 마찬가지고 2030 세대 이대남(20대 남성)을 겨냥한 공약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국민의 당 대선후보 안철수 후보의 생각은 좀 다르다 "도대체 부사관 월급, 또는 장교 월급은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해서도 말해줘야 한다며 구체적인 공약을 요구했다. 병사 월급 최저임금 보장 윤석열 후보는 이날 저번 여성가족부 폐지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병사 봉급 최저임금 보장으로 공정과 상식의 나라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기준 병장 월급은 약 65만 원이다. 이를 3배가량 인상하겠다는 것이다. 홍준표 "그 공약은 헛소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병사 월급 200만 원' .. 2022. 1. 10. 윤석열 한방 여성가족부 폐지 국민의 힘 대선후보 윤석열 후보가 강력한 카드를 꺼냈다. 오늘 7일 자신의 개인 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강력한 한 줄을 남겼다. 이번 sns 게시물에는 다른 내용은 없었다 단지 여성가족부 폐지라는 단한줄만 표시되어있다. 하지만 효과는 확실했다. 게시 하시간만에 좋아요 1000을 돌파한 것이다. 강력한 카드 여성가족부 폐지 이번 윤석열 대선 후보 측에서 꺼낸 여성가족부 폐지 카드는 돌아섰던 2030 청년세대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존 2030층의 지지를 받던 이준석 당대표와의 불화로 돌아섰던 청년층이 돌아올수도 있다라는 여론이 형성이 되고있다. 벌써 각종 sns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윤석열 후보의 공약이 크게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이준석 당대표.. 2022. 1. 7. 이전 1 2 3 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