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 이틀째인 지난 5일 코로나 확진자 및 격리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사전투표에서 중앙선거 관리위원회의 관리 부실과 투명성 준비성이 유권자들에게 질타를 받으면서 부정선거 부실선거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투표를 진행한 유권자들로 부터 각종 SNS에 신분확인도 하지 않고 투표했다. 마스크를 써도 내리라고 하지도 않고 이미 도장이 찍혀있는 투표용지를 받았다 등 많은 이야기와 선관위한테 고소장도 현재 수천 건이 접수되고 있는 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부정선거를 위환 의도된 부실선거가 아니냐는 내용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부실선거를 가장한 부정선거이다.
현재 유권자들의 입에서 선관위의 부적절한 대응 그리고 미흡한 선거 진행이 많다며 여러 가지 의견을 내놓는 중이다.
각 내용을 정리를 해보자면
-애초 신분확인을 할 때 마스크를 내리고 확인 후 진행하여야 하지만 마스크를 쓴 채로 진행하였다.
-신분확인 없이 모두 진행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이중 반복 투표 가능할 것 같다.
-투표함을 바구니, 종이박스, 쇼핑백 등 절대로 투표함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을 투표함으로 사용해 불안하다.
-이미 투표가 된 기표용지를 받았다.
등 다양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통령 선거를 하는 것이 맞는지 의심이 든다며 정말로 부정선거 없는 깨끗한 선거라 당당히 말할 수 있는지 선관위에 해명하라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시민 단체들 줄줄이 선관위 고소장 접수
-현재 각 시민 단체들이 줄줄이 선관위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있다. 내용은 선관위 관계자들의 직권남용,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현재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
-그 후 선관위는 논란 하루 뒤인 6일 입장문에서 선관이는 밥과 규정에 따라 진행했으며 절대로 부정의 소지는 없다고 답변하였다 하지만 현재 역대 최고의 사전투표율을 자랑하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선거 불신의 도화선이 될 것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대선후 쟁접에 따라 수사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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