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천양조불기소1 예천양조 영탁 사건 정리 형사 고소하다 가수 영탁과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 양조 간의 법정 공방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19일 막걸리 제조업체 예천 양조가 가수 영탁과 그의 어머니를 상대로 사기와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예천 양조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형사 고소 관련 "끝까지 강경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 영탁과 영탁 모친이 예천 양조를 상대로 진행한 형사고소건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이라는 공식입장도 전했다. 재계약 협상 결렬이 신호탄 이 법정공방의 시작은 지난해 6월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예천양조는 영탁과의 계약 종료 사실을 알리며 영탁측에서 모델료 별도 및 상표 관련 현금과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 3년간 총 150 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최종기한까지 금액 조율을 거부.. 2022. 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