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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회뉴스45

충격적인 장면! 나체 여성들이 사슴 사체를 먹는다는 포착! 주술 행위 의심 충격적인 장면! 나체 여성들이 사슴 사체를 먹는다는 포착! 주술 행위 의심 캐나다에서 나체로 사슴 사체를 먹는 여성들이 CCTV에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파월리버에 사는 간호사 코리네아 스탠호프는 자신의 집 정원에서 한 사슴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스탠호프는 정원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사슴 주변을 지나가는 야생 동물들을 확인하기 위해 영상을 확인했다. 다음날 영상을 확인한 스탠호프는 깜짝 놀랐다. 영상에는 나체로 사슴 사체에 접근하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스탠호프가 공개한 사진에는 중요 부위만 가린 두 명의 여성이 죽은 사슴 앞에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에 스탠호프는 "사진으로는 잘 .. 2023. 6. 14.
만취운전으로 7명 사상' 세종청사 공무원 2심 형량 늘어나며 사회적 논란 확산 '만취운전으로 7명 사상' 세종청사 공무원 2심 형량 늘어나며 사회적 논란 확산 대전 법원에서 발표된 판결에 따르면, 세종청사 공무원이 일으킨 만취운전으로 인한 사상사고의 2심 형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사회적인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1부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위험운전치사·상 혐의에 대해서는 1심과 마찬가지로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이러한 판결에 대해 검찰은 항소를 제기하였으며, 이를 받아들인 2심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량이 원심에 비해 다소 낮다고 판단하여 징역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이 사건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C씨 자녀들의 사연이 알려진 이후 사회적인 논란.. 2023. 6. 14.
요양 병원 입원한 80대 아버지, 입에서 파리 구더기 발견 요양병원 입원, 80대 환자의 입에서 파리 구더기 발견! 지난 13일 JTBC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요양병원에 모신 80대 아버지의 입 속에서 꿈틀거리는 벌레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벌레들은 1~1.5cm 크기의 구더기들로 여러 마리였습니다. A씨는 고무장갑을 이용해 입속의 구더기를 꺼내었고, 이후 간호사가 가져온 흡입기를 통해 아버지의 목구멍 안쪽에 있는 구더기까지 모두 잡아냈습니다. 해당 요양병원은 이 문제에 대해 과실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A씨는 간호사에게 이런 일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물었을 때, "아버님이 입을 벌리고 있어서 아마도 파리가 알을 깐 것 같다"고 대답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날 아버지를 모시고 대학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결과, 다행히 입속에 구더기는 더 이상.. 2023. 6. 14.
20대 학원 강사, 14살 제자 수십 번 성폭행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20대 학원 강사, 14살 제자 수십 번 성폭행 혐의로 징역 4년 선고 대전고법 형사3부(재판장 김병식)는 13일 미성년자의 제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9)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2021년 5월쯤 제자 B양(14)이 모친의 죽음으로 인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황임을 알고 접근한 뒤 추행하고 지난해 7월까지 1년여 동안 수십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말쯤 B양이 자신 몰래 친구와 연락한다는 이유로 A씨에게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사실도 조사됐습니다. A씨는 학원 측이 피해자와의 관계를 의심해 사직을 권고하자 B양의 아버지를 설득해 과외 교사로 일하면서도 계속해서 B양을 추행해온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선생으로.. 202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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