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근참전1 UDT출신 이근대위 "살아온다면 처벌받겠다" 우크라 돕기위해 참전위해 출국 군 재직 당시 과거 소말리아 해역 아덴만에 파병된 청해부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여러 유튜브 매체와 가짜 사나이로 유명해진 해군 특수전단 UDT 출신 이근 대위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정부의 반대를 뚫고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 정부에서 1년 징역 또는 1000만 원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연락받았지만 이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만약 자신이 살아 돌아온다면 처벌받겠다며 출국을 강행했다. "살아 돌아오면 처벌받겠다" 이근 전 UDT 대위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참전을 위해 우크라이나로 출국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앞서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 때 자신은 즉시 의용군을 준비하고 계획가 장비를 준비해 처음에는 정식적인 절차를 밟아 출국하려 했으나 한국.. 2022. 3.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